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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일상

간석역 동태찌개 맛집에서 든든한 점심식사를~

간석역 동태찌개 맛집에서 든든한 점심식사를~

 

 

안녕하세요.~ 인천, 간석역 근처에서 아버지가 볼 일 있다고
하셔서 아빠랑 같이, 간석역에 갔다가 아빠 볼일 끝나니깐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갔지 뭐예요?
저는 배가 너무 고파서...아빠한테 밥 먹고 가자고
하니깐, 아빠도 배가 고프셨나봐요.!

 

 

제 배고프다는 소리에 ㅋㅋ아버지 지인분이 간석역 근처에
간석역 동태찌개 맛집이 있다면서 동태찌개 맛집을 소개시켜주셨어요.~
유후~ 동태찌개 맛집! 동태찌개가 너무 먹고 싶긴
했었는 데, 잘되었지 뭐예요.~

 

 

보글보글끓어 오르는 간석역 동태찌개 맛집의 동태찌개를 보니

배가 고프긴 많이 고팠나봐요.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가더라구요.
양푼이 담겨져 있는 동태찌개를 보니깐, 할머니들이 해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뭔가 더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그리고, 양푼도 엄청 커서 양도 많더라구요.~

 

 

동태찌개 먹으면 항상 다 먹고 나서 입안이 찝찝했는 데,
간석역 동태찌개 맛집에서는 먹고나서 찝찝한 느낌은 없더라구요.~
배부르게 ~ 든든하게~ 소개받은 간석역의 동태찌개 맛집!
양도 푸짐하니, 속 시원하게 잘 먹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