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맛집 분위기부터 근사한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

삼성역 맛집 분위기부터 근사한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

 

 

요새 일본요리에 푹 빠져서

맛있다는 일본요리 맛집은 다 찾아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하지만 저는 맛있지 않으면 포스팅을 하지 않으니까,

블로그에 올라가지 않은 곳들이 더 많다는요 ㅠㅠ

 

 

이번에는 일본요리 중에

가장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타다키와 오코노미야끼를

신사역 일본요리 맛집에서 먹고 왔어요~

 

 

같이 간 일행이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삼성역 맛집에서 소고기 타다키를 먹었어요.

제 취향대로라면 연어 타다키나

참치 타다키를 선택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에서 선택한

또 다른 메뉴 오코노미야끼!!

위에 있는 가츠오부시가 어찌나 일렁일렁

춤을 추던지 그 모습을 사진에 담지 못한게

내심 아쉬울 뿐이네요~

 

 

소고기 타다키는 맛있긴 했는데

추운 겨울이라 너무 차가운 상태로 나온게

조금 아쉬웠어요.

처음 먹을땐 이가 시릴 정도로 차가웠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아주 먹기 좋을 정도로

해동이 되어 딱 좋았답니다~!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에서 소고기 타다키를

찍어 먹으라고 나온 소스가 참 맛있었어요^^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오코노미야끼!!

사실 두가지 메뉴 이외에도 두가지를 더 시켰거든요.

타코와사비랑 주먹밥.

 

삼성역 맛집의 주먹밥은... 음...

그냥 주먹밥이었어요. 김과 밥이 있는....

타코와사비는 제가 생각하는 톡 쏘는 느낌의

타코와사비가 아니어서 아쉬웠답니다.

그래서 두가지는 사진이 있어도 올리지 않기로~!!

저는 맛있는것들만 올리는 여자니까요ㅎㅎ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에서 소고기 타다키만

소스에 찍어 먹었을땐 그냥 그랬는데,

가운데 있던 부추샐러드를 얹어먹으니

바로 엄지척!!

역시 같이 나오는 것들은 이유가 있는법이에요~

 

삼성역 일본요리 맛집을 가게 되신다면

오코노미야키랑 타다키는 꼭 시켜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