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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일상

상봉역 소갈비 맛집 비싼 값어치 하던 상봉역 맛집

상봉역 소갈비 맛집 비싼 값어치 하던 상봉역 맛집

 

 

상봉역 소갈비 맛집은 제돈 주고 사먹긴

살짝 비싼감이 있는 식당이었는데요~

언니 부부가 초대해줘서 마음껏 먹고 온 하루였답니다!

 

 

소고기 색깔부터가 품질을 말해주고 있어요.

상봉역 소갈비 맛집은 1+ 이상 등급의 소고기만을 사용한다는데

덕분에 가격은 제법 나가지만 그만큼 만족도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소갈비도 양념된 갈비와 생갈비는 품질의 차원이

다르다는 것 아시죠?!

상봉역 소갈비 맛집도 생갈비가 조금 더 가격대가 나가요~

저는 이날 정말 오랫만에 돈 걱정 안하고

소생갈비로 배를 든든히 채웠답니다.

 

 

고급스러운 식당이다보니 굽는것도 상봉역 소갈비 맛집

직원분이 알아서 척척 다 해주시는데요~

가격대가 나가는 식당이라 손님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제법 많아서 직원분들이

많이 바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테이블은 신경쓰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형부가 현란한 굽기 스킬을 이용해 직접 구워주셨네요 ㅎㅎ

 

 

미세먼지 때문에 항상 목이 칼칼했는데

미신이라곤 해도 간만에 고급스럽게 목에 기름칠 했더니

미세먼지따위 다 이겨낼것만 같아요~!

다음번엔 상봉역 소갈비 맛집만큼 고급스러운 곳에

제가 언니랑 형부 모시고 가야겠네요 :)